대기업 아니면 어때…이직 대안으로 떠오른 스타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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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러 증가, 고물가·고금리에 직장인 부업 급증 ⏫
최근 N잡러(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가 급증하며 2023년 2분기 동안 67만 명을 넘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실질 소득이 줄어들면서 본업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워진 직장인들이 부업에 뛰어드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40대에서 N잡러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이는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임시·일용직 같은 단기 일자리만 늘어난 영향이 크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부업에 나서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생계유지를 위해 필사적으로 추가 수입을 벌어들이지만, 이들의 시간당 소득은 오히려 단일 직업을 가진 이들보다 낮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 준비나 본업 역량 강화를 위해 부업을 선택하는 MZ세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커리어를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도 해석된다. 앞으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부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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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펑펑 쓰기? 더이상 힙하지 않아"…Z세대 '돌변'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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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원은 벌어야지" MZ 직장인이 바라는 배우자… 👰🤵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 사이에서 결혼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응답자의 약 절반이 결혼을 고려할 때 최소 연봉으로 4000~5000만원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는 결혼에 필요한 자금이 12억원대가 가장 많다는 의견과 일치하며, 경제적 안정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사 결과, 현재 연애 중인 직장인은 50.8%로, 연애를 하지 않는 이들은 49.2%에 달한다.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연애 상대를 만날 기회가 없어서’가 49.7%로 가장 많았으며, ‘마음에 드는 상대가 없어서’와 ‘경제적 부담 때문에’ 등이 뒤를 이었다. 데이트 비용은 대체로 5~9만원대가 일반적이며, 비용 부담을 절반씩 나누는 비율이 높았다. 결혼에 대한 의사는 70.2%가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남성의 결혼 의사가 여성보다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원하는 이유로는 ‘연인과 계속 함께하고 싶어서’가 가장 많았고, 출산에 대한 의사는 47.4%가 있으며, 출산을 고민하는 이유로는 ‘사회·환경 문제’와 ‘부모로서 자신이 없어서’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출산에 대한 성별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남성의 절반 이상이 출산을 원한다고 답한 반면, 여성은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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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걸렸는데, 출근해야 하나요?"..직장인들 '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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